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사기리 내외 (문단 편집) === 93화 이후 === >'''하지마''' >'''하지마라''' '''눈동자에 ♠문장이 뜨면서 [[아나자와 니지미]]의 [[스틱(마법소녀 사이트)|스틱]]을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근데 이 말은 곧 니지미의 팬티형 스틱을 착용하고 있다는 소리로 다르게 말하면 중년 아저씨가 여중생 팬티를 입고 있다는 소리가 된다. 이 때문에 아버지나 아들이나 거기서 거기라는 소리가 나왔다. 그러나 여기서 한 가지 의문점이 드는데 아버지가 스틱에 대해서 어떻게 알아냈는지가 의문이다. 카나메의 경우에는 갑자기 변해버린 아야의 일상에 의문을 가져서 이용하기 쉽다고 생각한 니지미에게 정보를 캐내서 어느 정도 스틱과 마법소녀에 대해서 알아냈지만 아버지는 그런 장면이나 언급이 없었다.[* 이에 독자들은 [[나나(마법소녀 사이트)|나나]] 혹은 미즈미 카이치로에게 조달받은거 아닌가 하고 추측하곤 하는데, 시간대상 나나일 가능성은 낮은 편이라 미즈미 카이치로에게서 받았을 가능성이 높다고 추측하고 있다. 키이치로의 경우에는 카나메 실종 사건과 관련해서 이미 한 번 만난 적이 있다.] 그리고.. {{{#!folding혐짤 주의 [[파일:mahoushoujosite-20180809-172954-000-resize.jpg]]}}} 94화에서는 표지부터 진정한 혐짤이 무엇인지 보여주며 스틱을 이용하여 관리인인 주니를 돌려보내고 카나메를 조종하여 공부를 시킨다. 이에 대한 카나메의 절규는 덤. 102화에서까지도 스틱으로 카나메를 강제로 공부시키면서 자신의 꿈을 카나메가 대신 이루어줄꺼라고 믿으며 그렇게 공부에 집착한 것. 스틱을 이용하면 자신이 원했던 대학, 카나메를 하루종일 방에서 공부만 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던 찰나에 [[아사기리 아야]]가 들어오자 아야한테 스틱을 덮어씌었다. '''그리고 여기서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지는데...''' >아야... 너는 말이다. '''우리들과 피가 이어지지 않았다.'''[br]'''너는... 내 자식이 아니다.''' '''[[아사기리 아야]]는 친자식이 아닌 입양된 아이였다고 밝혀졌다.''' 예전에 아사기리 카나메의 어머니가 카나메를 낳고 얼마 지나지 않아 둘째를 임신했으나[* 임신한 둘째는 아야와 같은 여자아이 였다.] 어떤 일을 계기로 둘째를 유산한 뒤 다신 임신을 할 수 없게 되어버린 몸이 되며 수 년이 지나자 아야를 받아달라는 앙자 제의가 들어왔었고 아야의 양어머니는 잃어버린 아이와 비슷하다며 그 계기로 양어머니는 이름을 아야라고 부르고 받아들였다고 했다. 아야는 이 이야기를 듣고는 다시 한 번 더 충격을 받고 눈물을 흘린다. 그리고 현재 이 유산이 되어버린 아이는 일부 독자들은 '''[[선인류의 왕]]이 아닌가'''하는 추측이 있다. 왕의 모습이 아야와 비슷하고 어머니는 아야가 죽은 딸의 모습과 '''겹쳐보인다.'''고 했기 때문이다. 한편으로는 지금까지 아버지가 아야를 무시하고 신경쓰지 않는 태도와 그에 반대되는 어머니의 행동이 전부 아야가 양녀였기에 그랬음이 밝혀졌다.[* 본편에서는 안 나왔겠지만 아야는 양아버지에 의한 학대를 심하게 받았을 것으로 추정한다. 카나메는 비록 양육방식이 [[똥군기|매우]] [[아동 학대|잘못]][[입시 위주 교육|되었지만]] 도쿄대 입학에 신경쓰고 큰 기대를 하고 있었으며 카나메에 대한 애정이 있었다. 하지만 아야는 무엇보다도 양녀인데다 친자식이 아닌 꼴보기 싫은 계집애고 아야한테 해줘야할 최소한의 양육조차 하지 않은 걸 보면 카나메와는 '''비교도 할수 없을만큼 극심하게 학대받았을 것이다.'''] 103화에서 밝혀진 사실은 무차별적으로 행한 가정폭력과 아동학대로 인하여 가족 전원이 아빠의 말에 따를 수 밖에 없었던 것. 이로써 아야의 양가족에 대한 진실은 아빠의 무차별 폭력으로 밝혀졌다. 그런데 스틱의 부작용으로 인해서 엉덩이에 출혈과 통증과 함께 머리 두통 상태가 나타나고 동시에 [[사이트 관리인|주니(12)]]가 나타났다. 여기서 보면 아이가 낙태당할 때 '''아버지는 비웃고 있었다.''' 원래 둘째를 가질 생각은 없었고 오직 카나메만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으니... 또한 아야가 울자 왜 우냐고 따지는데 거기에 '''가족도 아니면서'''란 말을 하며 아무리 진실을 말했다고 하나 대놓고 피가 안이어졌다 '우리 카나메를 봐라' 같은 소리를 하고 있다. '''그야말로 막장 중에 막장으로 가고 있는 중이다.''' 104화에서 [[사이트 관리인|주니(12)]]에게 '''하지마!'''라고 외치자마자 입과 엉덩이에 엄청난 출혈을 내뿜었다. 그래도 아야는 더 이상 아무도 죽게 하지 않는다면서 그런 아버지마저 살리기 위해서 같이 주니의 공격을 피해서 도망쳤다. 다만 이미 주니에게 명령을 내릴 때 엉덩이와 입에서 대량의 피를 흘려서 살아있을 확률은 적다. 아마도 살아있더라도 깎인 수명과 과다출혈로 죽을 확률이 높다. 106화에서는 죽은 상태로 카나메에게 살아있을 가치도 없다면서 얻어 터진다. 얼굴도 퉁퉁 부은 상태에서 카나메가 바지까지 벗겨서 팬티도 빼앗긴다.[* 단 그전에 아야가 먼저 팬티를 카요에게 전송시켰다.] 107화에서는 이미 병원에 도착했을 때에는 호흡도 멈춘 상태라고 하면서 사망이 확정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